스타트업1 최적화의 늪... 완벽한 코드 작성에 대한 고찰 최적화 optiamization 듣기 참 좋은 말이다 "최적화하고 추후 유지보수가 쉽게 해야한다" 많이 들은 말이고 당연하지! 싶었다 근데... 이게 현실에서도 항상 정답일까? 최근 사이드 프로젝트를 혼자 해보는 중 이전 팀프로젝트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생각이 들었다 "이거 이렇게 하면 추후 유지보수 할 때 편하겠는데? 멋진 코드야! 근데 이렇게 하니 시간이 몇 배로 걸렸네..." "코드를 추후의 유지보수를 위해 최적화된 코드를 만드는 것은 물론 옳은 일이지만, 최적화를 적용하기 위해 드는 시간의 비용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?" 지금은 취업 전이므로 최적화에 필요한 추가적인 시간적인 비용은 나 혼자의 지출이지만, 회사에 입사했다면 회사에서는 개발 비용이 높아지게 된다. 그때도 추후 유지보수를 위해서 최적.. 2023. 1. 13. 이전 1 다음